[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주)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서진철)가 최근 사옥을 확장, 이전하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서울 방배동 시대를 마감하고 논현동에서 새출발에 나선 혜원까치는 올해 CM부문 역량 강화에 더욱 힘을 모으고 있다. ■ 주 소 -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566, 4층-7층(신영와코루 빌딩) ■ 전 화 -02-591-0071(代)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종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