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코스트 엔지니어링 선도… 건설선진화 일익
업계 최초 ‘NCS’ 바탕 업무 수행… 기술력이 곧 기업 ‘명성’

건설코스트 매니지먼트 선도기업 (주)한성건축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제근)이 ‘제15회 2020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大賞’에서 건설코스트부문 ‘BEST ONE’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술력, 맨파워를 바탕으로 국내 건설코스트 엔지니어링 선도기업으로의 역할 수행에 앞장서고 있는 한성건축엔지니어링은 건설선진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1999년 설립한 한성건축엔지니어링은 20년 넘게 각종 고층업무시설과 주상복합빌딩, 플랜트, 판매시설, 초고층 아파트, 병원, 교육시설, 기타 특수건물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많은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이분야 최고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현재까지 많은 적산전문가와 건설사업비관리전문가(CCE)를 양성, 배출하고 있는 한성건축엔지니어링은 21세기 글로벌 경쟁시대 국내 건설산업 선진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정도 기업이다.

특히 최근 건설 트렌드는 초고층화, 다양화, 비정형화, IT 융복합화 등 첨단화로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이를 수행할 수 있는 한성건축엔지니어링의 기술력이 바로 기업경쟁력.

한성건축엔지니어링의 노력은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을 받으며 지속성장을 위한 발빠른 행보가 한창이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으로, 한성건축엔지니어링은 NCS을 통해 건축설계는 물론 건설견적관리·설계기획관리·건축구조설계 등 모든 업무에서 효율화를 극대화하고 있다.

여기에 벤처기업 인증, ISO9001 인증기업, ‘LOHAS’ 인증기업,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등 끊임없이 도약하며 한성건축엔지니어링이 추구하고 있는 기업비전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