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주택건설 명가 자리매김
‘노블리안’, 전국서 종횡무진… 서민주거 안정화 일익

종합건설업체 승윤종합건설(주)(대표이사 이양섭)이 ‘제15회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大賞’에서 건축기술부문 ‘BEST ONE’을 받았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승윤종합건설(주)은 건축사업, 리모델링, 주상복합, 부동산시행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승윤 노블리안’ 브랜드를 앞세워 주택건설명가로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승윤종합건설(주)은 최상의 품질과 최고의 멋스러움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발전에 주력, 그 결실로 자체 브랜드 ‘승윤 노블리안’은 주택건설 명가로의 자리매김 했다.

승윤종합건설(주)은 우이동(쌍문동) 솔밭공원 승윤 노블리안 아파트, 의정부시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승윤 노블리안 시티’ 프로젝트 등 수많은 사업을 성공 수행하며 그동안 주택건설공급 총 5,000세대 이상 시공·공급함으로써 서민주택 안정과 주택건설 활성화 및 견실한 시공 등 주택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승윤종합건설(주)이 시공한 주요 현장으로는 광주광역시 매곡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서울 신도림동 근린생활 및 오피스텔 신축공사, 경기도 평택 서정동의 도시형 생활주택, 서울 은평구 신사동 주거복합 신축 공사 등이 있다.

한편 승윤종합건설(주)은 ‘투명 경영 회사, 인재 중시 회사, 고객 함께하는 회사, 최고 품질 추구 회사’ 등 4대 경영방침을 실천하며 선진 주택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