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大賞-BEST ONE](주)건축사사무소 광장
[2020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大賞-BEST ONE](주)건축사사무소 광장
  • 국토일보
  • 승인 2020.07.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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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기술력 바탕 국내 CM 발전 앞장
연구개발․미래 인재 육성 등 기업경쟁력 제고 만전

신 만 석 대표이사
신 만 석 대표이사

(주)건축사사무소 광장(대표이사 신만석)이 ‘제15회 2020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大賞’에서 건설사업관리부문 ‘BEST ONE’을 수상했다.

지난 1995년 설립된 광장은 1997년 감리전문회사 등록, 2001년 연구개발부서 신설, 2018년 엔지니어링사업 및 안전진단전문기관 등록까지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축기획 및 설계, 도시․단지계획, 감리․건설사업관리(CM)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네임을 자랑하고 있다.

광장은 그동안 업무시설 중 최고 높이인 120m를 자랑하는 광명역세권 랜드마크 ‘광명역 GIDC 지식산업센터’ CM용역, 탄광지역통합관광지원센터, 금천구 복합청사, 하남시 위례도서관 등 수많은 CM을 수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무엇보다도 지난 20년 동안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통해 꾸준한 기술력 축적과 연구개발을 통해 고층 건축물의 단위층별 구조체 시공 정밀도 측정 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단위층 구조체 시공 방법, 건축물용 출입공간 가변구조, 각도 조절이 가능한 거푸집 파이프 서포트, 플로어 닥트 기능의 건축물 바닥구조, 건축외벽 단열벽체 복합구조, 크리닝 기능을 갖는 공동주택 창고구조, 공동주택 측세대 단열구조, 공공주택 층간 방음구조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며 고객감동을 실현해 온 기업이다.

또한 인재육성에 앞장, 분야별 전문가를 활용한 체계적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등 건설산업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