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인프라로 주목 받는 아파트 ‘보라매 센트럴바움’ 조합원 모집중
생활인프라로 주목 받는 아파트 ‘보라매 센트럴바움’ 조합원 모집중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0.07.0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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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센트럴바움 조감도.

교육 및 쇼핑, 메디컬 인프라까지 보유한 서울 동작구 보라매에 지하 2층 지상 25층 9개동 규모의 보라매 센트럴바움이 들어선다.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역세권 프리미엄에 서울 근교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 등으로 인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현재 조합원 465세대를 모집 중이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의 실속있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가장 큰 특징은 다방면으로 갖춰진 도심인프라다. 단지 바로 앞의 보라매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중앙대 부속대학병원, 한림대 부속대학병원 등 주변 지역이 메디컬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또한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도보로 1km 이내에 보라매초, 대방중, 수도여고 등 20여 개의 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아파트 근처는 서울대 최고학군단지가 위치한 곳이며,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나 과학전시관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뿐 아니라 단지 근처로 롯데백화점 관악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등, 여러 쇼핑센터가 자리잡고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보라매 센트럴바움은 이처럼 풍부한 도심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주변부의 절반 가격인 3.3㎡ 당 약 1,800만원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주변부의 상도 노빌리티는 올해 3월 기준 전용 면적 59㎡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11억 6,000만원으로 3.3㎡당 약 4,500만원으로 거래됐다.

주변 개발호재도 예상된다. 근처 노량진 재정비 촉진기구와 용산 국제화 지구 사업으로 인한 개발 수혜와 함께 장승배기에 들어설 종합행정타운 복합청사로 미래 투자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보라매 센트럴바움 홍보관은 보라매로 5가길, 보라매아카데미타워 3층에 위치하며, 예약 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