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SR(대표이사 권태명)은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24일 수서역 모든 출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 아울러 SR은 역사 내 방역활동도 특별방역으로 강화하는 등 SRT 운행과 고객 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병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