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디움X해피바스, 연말 핸드 마사지 클래스 실시
대림 디움X해피바스, 연말 핸드 마사지 클래스 실시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9.12.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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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욕실 문화 선도 지속
대림 디움X해피바스의 네 번째 힐링 클래스 ‘연말 핸드 마사지 클래스’ 체험 모습.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사장 강태식)’이 연말을 맞아 바디케어 대표 브랜드 ‘해피바스’와 함께 네 번째 힐링 클래스인 ‘연말 핸드 마사지 클래스’를 진행했다.

‘힐링 클래스 프로젝트’는 대림 디움과 해피바스가 공동으로 기획한 욕실 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 한 해 교감, 쿨링, 향기 등 다양한 주제의 클래스들이 실시됐다.

대림 디움과 해피바스는 핸드 마사지 클래스 외에도 팝업 스토어, 욕실 공간 전시 등의 캠페인을 통해 욕실이 힐링과 휴식의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욕실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클래스는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핸드 마사지 클래스로, 연말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려졌다.

참여자들은 착한 고보습으로 유명한 해피바스의 신제품 ‘그린릴리프 데일리 저자극 바디로션’을 사용하면서 핸드 마사지 테라피를 배우고, 연인 및 친구와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클래스가 끝난 후에는 대림 디움 쇼룸을 투어하며 토탈 홈 인테리어 팁을 얻고, 건조한 겨울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해피바스의 ‘그린릴리프 인텐시브 저자극 바디로션’을 제공받았다.

클래스에 참여한 고객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 참가했다”며 “서로의 손을 마사지 해 주며 진정한 힐링과 함께 추억까지 쌓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대림 디움 관계자는 “올 한 해 대림 디움을 사랑해 준 고객들이 연말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마무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클래스를 준비했다”며 “2020년에도 고객과의 여러 접점을 통해 건강한 욕실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림 디움은 대한민국 욕실 1위 기업 대림바스가 54년간의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2018년 론칭한 인테리어 브랜드로 욕실을 넘어 집 전체로 영역을 확장하며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