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씨엠, YTN ‘비즈라이프’ 출연… CM 기술력 자랑.대중화 앞장
삼우씨엠, YTN ‘비즈라이프’ 출연… CM 기술력 자랑.대중화 앞장
  • 하종숙 기자
  • 승인 2019.06.0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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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설사업관리 선도기업 과거·현재·미래 다뤄

국내 CM 선도기업 위상 자랑… 기술력 바탕 인재양성 노하우 강조
허 인 사장 “국내 최고 넘어 글로벌 기업 자리매김 역량 결집”

삼우씨엠이 YTN ‘비즈라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역량을 자랑하는 한편 CM 대중화를 위한 홍보 활도을 펼쳤다. 사진은 허 인 사장의 방송출연 캡처.
삼우씨엠이 YTN ‘비즈라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역량을 자랑하는 한편 CM 대중화를 위한 홍보 활도을 펼쳤다. 사진은 허 인 사장의 방송출연 캡처.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주)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씨엠)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역량을 자랑하는 한편 건설사업관리(CM) 대중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극대화 하고 있다.

삼우씨엠은 지난달 29일 국내 기업들의 기술경쟁력과 비즈니스 트렌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YTN ‘비즈라이프’에 출연, 국내 CM 선도기업으로의 위상을 자랑하고 국민들에게 CM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삼우씨엠 허인 사장은 일반 대중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CM 업역을 소개하며 시작을 알렸다.

프로그램은 크게 CM의 과거·현재·미래 3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제1장에서는 시공단계에 국한돼 있던 감리의 업역이 기획부터 유지관리까지 건설사업과정 전반으로 확대된 CM의 탄생 배경을 소개했다.

2장에서는 제작진이 김포의 한 건설현장에 방문해 현장에서의 CM의 역할을 이해하는 과정을 담았다. 마지막 장에서는 궁극적으로 기업의 경쟁력은 ‘사람’이라는 내용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인재들을 양성시키는 비결을 소개했다.

삼우씨엠 허 인 사장은 “삼우씨엠이 대한민국 건설사업관리 선도기업으로 대중에게 나선 것은 그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건설사업관리 분야 부동의 국내 1위, 나아가 글로벌 1위 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삼우씨엠의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관련 영상은 약 25분 분량으로 ‘YTN라이프’ 홈페이지에서 시청 가능하며, 4일부터 ‘삼우씨엠 유튜브채널’에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