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주최로 25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9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 곽홍길 ㈜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 회장이 최고의 영예인 금탄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산업포상은 강일형 ㈜영신디엔씨 대표이사, 김순태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부회장이 수상했고, 송남종 한국지역난방기술(주) 전무 등 3명이 대통령 표창, 고정완 포엠(주) 대표이사 등 4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은 대상자 20명 중 ㈜대우건설 김경민 연구원과 김병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상무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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