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협회, 업계 의견 받아 건의
한국건설감리협회(회장 박민규)는 국토해양부가 추진 중인 ‘주택건설공사 감리자 지정기준’ 개선과 관련 업계 의견 수렴을 위해 의견을 접수받는다.
감리협회는 주택건설공사 감리자 지정기준 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감리업체들의 의견은 메일(mojib@gamri.or.kr) 또는 팩스(02-3463-4668)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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