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 본사 임직원들이 제7호 태풍 곤파스에 피해를 입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일대 농가를 찾아 적극적인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