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만 있으면 올 휴가준비 '끝'
'현대카드'만 있으면 올 휴가준비 '끝'
  • 안상석 기자
  • 승인 2008.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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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울 15일까지 무더위 날려 보낼 시원한 이벤트 구성

현대카드가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휴가 선물 제공에 나섰다.
테마파크․수영장에서 현대카드 결제 시 최고 30% 할인

 

현대카드가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휴가 선물 제공에 나섰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이번 달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물놀이 테마파크 할인과 다양한 경품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Summer Gift Collection’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전국 15개 유명 물놀이 테마파크와 수영장에서 현대카드 결제 시 최고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홍천)와 아쿠아 월드(설악,단양,경주,쏠비치,변산)에서 입장료가 20~30% 할인(본인 포함 4인)되고, 용평리조트 피크아일랜드(7/4~8/31, 본인포함 3인)와 캐리비안베이(S,W,M-Lady 한함)에서는 30% 저렴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 수영장과 워터캐슬, 이천 테르메덴, 경주스프링돔, 설악워터피아, 부산 호텔농심․허심청, 제주 씨월드 등에서도 입장료 할인 및 M포인트 차감 할인서비스 등이 시행된다.


쇼핑을 즐기는 회원들을 위한 행사도 열린다. 내달 27일까지 이마트에서 현대카드를 사용한 모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 300만 원 상당의 프리비아 여행상품권을 지급하고, 2등(100명)과 3등(1,200명)에게는 각각 10만 M포인트와 1만 M포인트를 증정한다.


또 전국 모든 LG전자 대리점과 하이프라자에서 LG전자 제품을 현대카드로 구입한 고객에게 6개월과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지고, 현대홈쇼핑과 갤러리아몰 등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해외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회원들을 위한 특별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인천국제공항 내 롯데, AK, 한국관광공사 면세점에서 비자(VISA) 제휴 현대카드 회원들에게 10% 할인 혜택을 주고, 롯데와 신라, 한국관광공사 면세점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고 7만 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Summer Gift Collection 기간동안 해외에서 현금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30일간 이자를 면제받고, 현대카드M을 해외에서 사용한 회원은 해외 사용분의 1~2%가 포인트로 적립(홈페이지 신청 고객 대상)된다.


현대카드 프리비아의 특별한 혜택 역시 풍성하다. 우선 현대카드 모든 회원들에게 프리비아 국제선 항공권 최고 12% 할인 쿠폰과 프리비아 쇼핑 5%, 모마(MoMA) 온라인스토어 7% 할인권이 지급된다. 프리비아 교육에서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도서 출판사인 스콜라스틱(SCHOLASTIC)에서 출판한 여름 기획 상품을 30% 할인 판매한다.


7월 한 달 동안 현대카드 사용액이 6월에 비해 10만 원 이상 증가한 회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1등(1명)에게 400만 원 상당의 프리비아 상품권이 지급되는 것을 비롯해 2등(3명)과 3등(6명)에게는 Apple MacBook (MB420KH)과 Apple iPod touch(8GB)가 제공된다. 4등(40명)과 5등(2,450명) 당첨자에게는 Troika CCC Card&Money Clip과 Wine screw+stopper set을 선물로 준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들은 내달 한달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