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이희석 주택사업본부장 영입
극동건설, 이희석 주택사업본부장 영입
  • 선병규 기자
  • 승인 2010.05.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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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토목사업 수주 역량 강화

극동건설은 건축주택사업본부장 전무로 이희석 씨를  새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이 전무는 1979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건축사업본부와 주택사업본부 임원을 지냈고, 2009에는 한양에서 건축·주택사업본부장 겸 부사장을 역임했다.

극동건설은 아울러 토목민자 담당 상무에는 금호건설 토목기획·민자담당 임원 출신인 이용주 씨를 영입했다.
극동건설의 이번 임원 영입은 건축과 토목사업에서 수주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