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발주 방식 다양화 전략 모색
CM 발주 방식 다양화 전략 모색
  • 하종숙 기자
  • 승인 2010.04.07 0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설관리학회, 9일 건설회관서 토론회

한국건설관리학회(회장 이찬식)이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 논현동 소재 건설회관에서 CM 발주 방식 다양화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세종대학교 김한수 교수의 ‘CM at Risk 도입에 따른 현안진단 및 발전방향’이란 주제발표에 이어 국토해양부 건설안전과 박하준 과장, 연세대학교 한승헌 교수, 현대건설 김정철 상무, 삼부토건 김상귀 상무, 한미파슨스 권오경 전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교선 실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영환 실장 등이 참석해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하종숙 기자 hjs@c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