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토교통부가 한국공항공사, LH공사 등 인프라 공기업 및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과 손잡고 해외인프라도시개발사업 지원을 위한 글로벌인프라펀드(GIF) 7호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30일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대회의실에서 KIND, 인프라 공기업 및 금융기관과 자산운용사(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간 투자 약정식을 열렸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