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인사과장급 △녹색환경정책관실 환경산업팀장 강석우 △대구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윤웅로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정완대)은 31일 ‘열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며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CG人’을 CG 인재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CG 인재상은 조합 임직원의 의식·사고·행동을 조합의 비전 및 미래전략에 부합하도록 이끌어가기 위해 정립된 것으로 임직원의 현재와 미래의 바람직한 모습 및 목표를 상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박종웅)는 다음달 4일 르네상스 서울호텔 4층 토파즈룸에서 송경섭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을 초청, 회원업체 대표들과 조찬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건협 서울시회는 서울시의 도시인프라 건설과 건설업 위기극복방안에 대해 송 본부장의 강연을 듣고, 업계와 도시기반시설본부 간에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간

◇과장급 전보▲항공자격과장 유세형 ▲국토해양인재개발원 교육과장 오용제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조효상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논산국토관리사무소장 이상곤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홍길순 ▲부산지방항공청 제주항공관리사무소장 박현철 ▲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국장 정은영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황의선

◇교통정책실 서기관 전보▲도로운영과 정선우◇교통정책실 사무관 전보▲종합교통정책과 박경필 ▲도시광역교통과 오경수 ▲교통안전복지과 이규열 ▲광역도시도로과 전준철

◇부이사관 승진 ▲공공시설건축과장 홍순연 ◇기술서기관 승진 ▲ 공공시설건축과 최영배

배영휘 한국CM협회장이 CM시장 해외진출 다각화 일환으로 29일 태국으로 출국, 내달 2일 귀국 예정이다.그 동안 한국CM협회는 수 차례에 걸친 양국 상호 방문으로 캄보디아 건설부장관과 한국 배영휘 회장의 접촉을 통해 한국CM의 캄보디아 시장접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호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2012, 8, 30 /IKLD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29일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태풍 대비상황을 점검했다.권 장관은 제14호 태풍 ‘덴빈’의 상황을 보고받고 본부 및 산하 전기관 태풍대비 비상근무 등 공직기강 철저 및 재해취약시설 긴급 점검 등을 지시했다.특히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도로, 철도, 항만 등 주요 시설이 재해에 매우

제5회 리모델링의 날 기념행사가 내달 5일 거행된다.한국리모델링협회(회장 김진호 ) 지난 2009년부터 리모델링 산업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도록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9월 5일부터 3일 간 서울특별시 SH공사 별관2층 대강당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리모델링의 최대 장점인 ‘자원 재활용과 문화 보존’의 의미를 살려,

◇5급 전보▲2015세계물포럼준비기획단 윤정원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가 당초 28일 개최예정이었던 ‘Risk Management 세미나’가 태풍으로 연기, 오는 30일 개최된다. CM협회는 주한 영국대사관 및 영국의 Kingsfield Consulting사와 공동으로 개최예정이었던 ‘Risk Management에 관한 세미나’를 30일 오후 2시로 변경,

한국건설관리학회(회장 김예상)이 금년도 정기총회를 오는 11월 10일 경북대학교에서 개최한다. 건설관리학회는 ‘2012년 정기총회’를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에서 개최키,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올 결산 및 2013년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이 ‘Aa3’로 상향됐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지난 27일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A1’에서 ‘Aa3’로 한 단계 상향, 사상 최고 등급으로 조정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Aa3(안정적)은 무디스가 한국의

◇주택토지실 사무관 전보▲주거복지기획과 김혜진 ▲주택정비과 정재원 ▲주택정비과 이병우 ▲택지개발과 유병국

한국건설관리학회(회장 김예상)가 올 ‘학술상’․‘기술상’에 대한 공모를 실시, 오는 10월 9일까지 추천받는다. 건설관리학회가 연구 발전과 산업 진흥을 위해 실시하는 학술상 및 기술상 시상은 오는 11월 10일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에서 개최하는 정기총회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학술상&rsquo

근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유연근무제’가 공공기관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공공기관 유연근무제’ 2분기 실태조사 결과, 총 288개 공공기관 중 199개 기관에서 총 2만4,000명이 유연근무제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 10곳 중 7곳이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임원 임명▲경영지원본부장 김동효

국제철도철도분야 국제학술대회인 STECH’12(The International Symposium on Speed-up, Safety and Service Technology for Railway and Maglev Systems)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Green Growth and Railway System’라는 주

한국철도협회가 Tram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오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철도협회 대회의실에서 Tram사업 준비 중인 기관, 담당 실무자 및 유관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주요 내용은 트램의 국내 도입과 선진 국가 운영 사례, 차세대 도시전차(트램)의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이다.

기업경영에 있어 핵심기능인 자금조달 및 채권운용 관리기법, 분쟁해결 등에 대한 고품격 교육과정이 개설돼 눈길을 끌고 있다.법무인재개발원(원장 곽순만 )은 건설사업 등 기업을 경영하면서 불가피한 분쟁 사전 예방을 비롯, 사후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 할 수 있는 전반적인 스킬을 다루는 차원높은 전문 법무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중소기업 및 대기업 CEO ,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