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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부산 동삼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영도 미래 밝힐 최고 명품 아파트 '우뚝'영도지역, 현재 다양한 개발사업으로 직주근접 수요 증가 기대... 현대ENG 부산거 네번째 도시정비사업 수주 성공으로 향후 추가 수주 전망 '청신호'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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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6  21: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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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5일 진행된 부산 동삼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진은 부산 동삼1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다양한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부산 영도지역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네 번째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영도지역의 대표적 명품 공동주택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5일 부산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부산 동삼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결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영도구 동삼1동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30층, 19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999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는 총 3,705억원규모다. 

이번 사업은 2019년 관리처분인가와 2020년 착공을 거쳐, 2023년 6월 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전체 가구 중 조합원 분양분은 총 500가구, 임대 물량은100가구대다. 나머지 1,399가구는 일반분양한다.

부산 영도구는 부산항대교, 영도대교, 남항대교의 개통으로 인해 부산 중심부로의 접근성이 개선됐다. 또 다양한 개발사업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역이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동삼혁신지구의 경우, 지난 3월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국립해양조사원 등 13개 국내 해양수산분야 연구, 교육, 정부기관의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해양분야 연구개발 중심지로 거듭났다. 이에 따라 동삼1구역은 직주근접 주거단지로서 새롭게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영도구민의 숙원사업이었던 동삼하리지구 복합개발도 본격 추진된다. 이 곳에는 호텔, 멀티플렉스, 쇼핑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영도구민들의 삶의 질은 물론 지역의 미래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북항 7개 특화지구 통합개발계획 가운데 2개 지구가 영도에 포함된 점도 지역 개발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사업을 추진하게 될 동삼1구역만을 보면 반경 1km 안에 부산 유일의 체육고등학교인 부산체고를 비롯해 초교 5개, 중교 3개, 고교 4개가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에 속한다. 교육이 부동산애서 차지하는 중요도를 볼 때 이번 사업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기대감을 갖게 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당사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믿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맡겨주고 있는 부산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그동안 수행한 도시정비사업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도구의 미래에 걸맞은 최고의 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6년 ‘부산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부산시민공원주변 재정비촉진지구 촉진4구역 재개발사업’, ‘부산 대연2구역 재건축사업’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총 4개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함으로써, 향후 추가 사업에 대한 전망이 더욱 밝아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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