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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공간정보분야 엔지니어 수료식 개최···창의적 인재 양성 요람 '자리매김'2일 공간정보아카데미서 제3기 교육생 25명 배출···수료생 취업 등 총력 지원 약속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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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2  16: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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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교육원은 2일 '공간정보아카데미'에서 제3기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및 시스템 엔지니어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 총 25명의 교육생은 배출했다. 사진은 공간정보아카데미 신동현 원장(앞줄 중앙)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이 교육생들이 개발한 공간정보 관련 사업 아이템을 심사하는 모습.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구 대한지적공사, 사장 김영표)가 공간정보 분야의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요람으로 거듭났다.

LX공사 국토정보교육원은 2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공간정보 아카데미(옛 대한지적공사 본사)에서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및 시스템 엔지니어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및 시스템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총 25명이다.

이 교육과정은 국토교통부가 공간정보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개설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국토정보교육원은 올 6월 전국 공간정보 관련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발, 민간기업이 요구하는 직무능력 위주의 맞춤형 교육과정(Curriculum)에 따라 총 5개월에 거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공간정보산업 현장에서 활용 중인 실무기술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신규 사업을 수료 작품으로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발표된 작품은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태양광 에너지개발 입지 선정을 지원하는 ‘솔라 맵(SOLAR MAP)’ ▲여성안심귀가 도움 서비스 ‘안전하길’ ▲한류를 찾아 우리나라 여행을 계획하는 외국인에게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픽(Pick) 하소’ 등 총 5개 작품이다.

각 사업 아이템은 웨이버스, 올포랜드, 아이씨티웨이 등 고용연계 컨소시엄 협약을 맺은 공간정보 기업들의 평가를 거쳐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향후 고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국토정보교육원 신동현 원장은 “3년 간 꾸준하게 공간정보산업을 이끌 창의적인 인재가 배출돼 기쁘다”며 “수료생들이 전원 취업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간정보아카데미는 매년 30명씩의 공간정보 신규 엔지니어를 배출하고, 청년취업연계 취지에 따라 신규 엔지니어의 85% 이상을 공간정보산업과 관련된 기업에 취업시키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는 등 공간정보산업 교육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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