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협상이 타결되면서, 새해 예산안 심사도 오늘부터 정상화 될 전망이다.국회 예결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광림, 민주당 최재천 의원은 4일 오전 회동을 갖고 새해 예산안 심사와 의결, 본회의 처리 일정을 협의할 예정이다.또 논의가 끝나는 대로 예결특위 전체회의를 열어 새해 예산안이 상정될 전망이다.2013, 12, 4 /ikld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