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학회.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공동 주관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30주년을 맞아 '건설안전 어디에 와 있으며 어디로 가야 하는가?'란 주제로 전문가그룹 심포지움이 오는 27일 13시 서울대 39동 BK홀에서 개최된다.
한국건설안전학회(회장 안홍섭)와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이 행사는 강두현 건축구조기술사회 부회장, 유정호 광운대 교수, 안홍섭 군산대 명예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차희성 아주대 교수의 진행으로 이복남서울대교수 등 관계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안전학회 사무국으로 문의. 메일 ,kicsafe@kicsafe.org
2025, 6, 12 /IK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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