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부지역 철도차량 종합교육훈련기관으로 자리매김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오늘(17일)부터 철도차량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일반인 대상 첫 번째 교육을 개시했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필기시험 등 교육생 선발 과정을 거쳐 총 30명의 1기 교육생을 지난달 24일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이날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에 대한 이론·기능 교육을 총 696시간 받게 된다.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된다.
공사는 지난 2020년 철도차량 정비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철도차량 운전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되며 수도권 서부지역 철도차량 종합교육훈련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김성완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철도차량 종합교육훈련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도 운영 전문기관으로써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도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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