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전세아파트 ‘포천역 리버파크’가 본격적으로 모집을 시작하자 풍부한 인프라와 프리미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해당 단지에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내집마련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최근 전세사기 등으로 보증금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포천역 리버파크는 HUG 보증으로 안전하게 임대보증금을 보장한다.
10년의 긴 거주 기간도 장점으로 꼽힌다. 분양 10년 후 분양 우선권을 받을 수 있으며, 임대보증금도 100% 반환받아 원금을 지키는 보장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전대∙전매로 안정적인 수익도 기대할 수 있어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수요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풍부한 인프라도 주목받고 있다. 첨단 산업단지 추가 조성으로 국가산업을 주도하는 포천 지역의 수혜를 톡톡이 볼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북부 최초의 교육발전특구 포천시의 우수한 교육 환경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포천시는 늘봄학교, 지역아동센터, 돌봄센터를 전면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포천역 리버파크는 공교육 혁신, 문화, 주거환경의 3박자를 모두 갖춘 단지로 탄생하게 된다.
편리한 교통 인프라도 프리미엄 요소로 꼽힌다. 서울 7호선 포천역과 GTX-C, GTX-G 등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구청까지는 1시간대, GTX-G 송우역에서 논현역까지는 30분대, GTX-C 의정부역부터 삼성역까지는 16분대로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예정이다. 포천-세종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자차를 이용하는 거주자들의 이동 편의성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포천천 블루웨이, 숲세권, 학세권, 역세권 등 ‘다세권’ 라이프로 도심 속에서도 다양한 문화 생활과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내부 시설 역시 훌륭하다. 포천역 리버파크의 전용면적은 ▲59㎡A ▲59㎡B ▲84㎡A ▲84㎡B ▲84㎡C로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으며, 4Bay 구조 등으로 설계돼 있어 투자수요와 실수요 모두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내에 사우나, 영화관, 글램핑장, 휘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등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해 실거주자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