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하남서 개업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에어앤파워코리아(대표 고관현)가 오늘(23일) 하남서 사무실을 열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고관현 대표는 31년여의 건설기계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공장 산업용 컴프레서, 건설용 컴프레서, 히모인사 발전기 사업, 볼보 펜타 육상용 엔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