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 원수 접수 이어 9월 1차․10월 2차 필기시험 진행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가 내년도 ‘건설사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위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CM협회는 ‘2023년도 건설사업관리사자격검정 시행계획’을 최근 공고, 내년 7월 중 응시원서 접수에 이어 2023년 9월 17일 1차 필기시험에 이어 10월 15일 2차 필기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1차 필기시험’은 ▲건설사업관리사 개론(30문항) ▲건설계약 및 클레임관리(25문항) ▲건설사업의사결정 및 위험관리(25문항) ▲건설정보 및 문서관리(25문항) 등 4개 과목이, ‘2차 필기시험’은 ▲경제성공학 및 사업비관리 ▲공정계획 및 관리 ▲품질관리 및 경영 ▲건설안전 및 환경관리 등이며 마지막 면접시험을 통해 건설사업관리사로서 갖춰야 할 소양을 심층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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