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 동작 익히기

근육과 관절은 연습을 통해 메모리해야
메모리된 동작이 자연스런 샷을 구사한다


1. 이미지 그리기

스윙 동작의 정확한 연결을 위해서는 뇌의 이미지가 잘 떠올라야 한다.
뇌에서의 이미지라는 것은 몸에서 스윙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한다.
우리가 생각한 다음에 행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해하면 된다. 만일, 생각없이 행동을 한다면 질서 없는 무분별의 상태가 될 것이다.
물론 어쩌다 순간 타이밍이 맞아 좋은 경우도 가끔은 나올 수 있겠지만, 낮은 확률의 좋은 행동은 바라지 않는 것이 좋다.
언제나 컴팩트한 스윙을 원한다면 올바르고 정확한 스윙 이미지를 공부해야 한다.

 

2. 근육 마다 동작 익히기

스윙의 동작 하나하나의 순서와 감각을 따로 따로 익혀야 한다. 따로의 표현은 사용되어지는 근육과 관절이 쓰여질 때 동작의 순서와 타이밍을 뇌에 저장한 후, 반복의 연습 과정을 거쳐 몸에서 흘러나오게 만들어야 한다.

3. Full Swing 으로 연결

메모리 되어진 스윙 동작들에 리듬이 전달되면서 연결된다. 풀 스윙의 연결은 동작 모두 메모리 되어진 후부터 시작하는 스타일의 플레이어가 있고, 또는 처음부터 큰 스윙 틀에서부터 시작하면서 리듬을 느끼며 필요한 동작이 나와야 할 때부터 동작의 순서와 동작 익히기를 해야 하는 스타일의 플레이어로 나누어 진다.

동작의 순서와 메모리가 된 다음부터 full swing과 리듬을 느끼는 방법이 있고, full swing 과 리듬을 먼저 느끼며 동작을 순서대로 메모리하는 방법이 있다.

4. 리듬감

편하고 자연스러움에서 온다.

5. 필드에서 Swing (one)

익숙해진 대로, 알고 있는 샷을 한다.
필드에서의 낭패는 모르는 것과 연습량이 부족한 샷을 시도 할 때 이다.

｜Key Point ｜
뇌에 저장한 이미지를 연습시켜야 하는 관절과 근육에 지시를 한다. 지시를 받은 근육과 관절은 연습을 통해 메모리를 한다.
수 많은 반복의 연습과정을 통과 후 대략 10만번(근육이 스윙 기억을 하기 시작하는 시기), 30만번(근육이 하나의 동작을 메모리하게 되는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