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권역별 부품(정비 및 부품판매) 총판 시행
전진CSM(주)은 10월 1일부터 전국 22개 부품대리점(정비 및 부품판매)을 광역권역별 부품 총판점 체제로 전환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전진CSM(주)의 광역 권역별 총판점은 수도권 ‘수산하이텍’(대표 배선웅), 충청/강원권 ‘백산특장’(대표 우상열), 영남권 ‘(주)세강’(대표 이경신), 호남권(제주도 포함) ‘전진테크’(대표: 박동식) 등 총 4개점으로 운영된다.
이번 광역권역 부품총판 정비를 위해 전진CSM(주)은 지난 9월 각 총판들과 대리점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전진CSM(주) 부품사업팀 고영배 부장은 “광역권역별 부품총판 체제로 전환해 업무Flow 변경에 따른 시스템상 부하(대리점 및 부품 사업팀)를 감소시키고 부품에 대한 전문화로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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