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신용평가등급 서비스 이용 수수료 최대 40% 절감
건설공제조합, 신용평가등급 서비스 이용 수수료 최대 40% 절감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7.08.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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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나이스디앤비와 이용료 할인 골자로 한 업무협약 체결···공공 입찰 시 조합원 비용 절감 기대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앞으로 건설공제조합원들은 공공입찰 참여에 필요한 기업신용평가등급확인서 발급 비용을 최대 40% 할인받게 된다.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은 30일 공공기관 입찰용 신용평가회사중 하나인 ㈜나이스디앤비와 서비스 이용료 할인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건설공제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나이스디앤비는 나이스신용정보 등 나이스그룹 계열사로, 관련업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업체다.

건설사는 정부 및 자치단체 등이 시행하는 입찰에 참여할 때 국계계약법령 등에 따라 신용정보업체에서 발급받은 신용평가등급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앞으로 건설공제조합원은 조합 홈페이지를 경유하면 서비스 이용수수료를 최대 40%까지 절감받게 된다. 또 자사의 신용등급을 높이기 위한 노하우도 습득할 수 있는 교육 기회 등을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합원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