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산업 창업 지원 ‘구세주’등판... 아이디어 공모 진행
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산업 창업 지원 ‘구세주’등판... 아이디어 공모 진행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7.06.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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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1일까지 접수, 9월께 10팀 선정···창업지원금 최대 5천만원 및 창업 공간 제공

▲ LX 창업아이디어 공모 포스터.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사장 박명식)가 공간정보산업에서의 일자리 창출과 상생 협력에 나선다.

국토정보공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창업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스타트업(Start UP) 창업기업 육성의 일환으로, 공간정보산업 내 일자리 창출 및 상생 협력의 기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 접수는 7월 한 달 간 진행되며,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아이디어를 주제로 개인이나 3인 이내의 팀, 또는 5인 이내로 구성된 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공모전 일정은 먼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9월 중 10팀을 선정하게 된다. 이후 국토정보공사와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창업을 지원한다.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10팀은 향후 1년간 총 4억 원의 지원금과 서울 논현동에 마련된 창업 공간, H/W·S/W 개발환경, 창업 인큐베이팅 등 창업을 할 수 있는 제반여건을 지원받는다.

국토정보공사 관계자는 “공모전 접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