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신도시 동시분양 중소형 노려라
영종신도시 동시분양 중소형 노려라
  • 이경운
  • 승인 2009.09.14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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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청라 이어 하반기 분양시장 핵


정부가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강남3구에서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하자 강남권을 포함한 목동, 강북에서 매수세가 주춤하는 분위기다.

전세난 심화로 내집마련을 준비하던 사람들도 대출금액이 줄어들게 되자 주택매입을 망설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DTI규제를 피할 수 있는 중소형 신규아파트 선호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한 예로 지난 7월 청약에서 겨우 미달을 넘겼던 김포한강신도시 KCC건설과 화성산업의 중소형 물량이 100%에 육박하는 계약률을 기록중이다.

김포한강신도시 외에도 제2의 청라로 떠오르는 곳이 영종하늘도시다.





10월 동시분양 중소형 대거 공급

자립형 공항복합도시, 투자가치 최고



영종하늘도시 동시분양에는 최근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소형 아파트가 대거 공급된다.

하늘도시는 바다조망권을 확보한 자립형 공항복합도시로 3.3㎡당 900만원 선에서 공급될 전망이다.

이 가격은 송도지역 평균분양가(3.3㎡) 1,260만원과 청라의 1,085~1095만원에 비해 최고 200만원 이상 저렴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청라가 송도의 개발호재에 힘입어 청약광풍을 몰고 온 것이 불과 2년 남짓이다”며 “2020년까지 개발계획이 진행되는 영종은 수도권에서 가장 뛰어난 재테크 수단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벌써부터 바다조망권이 확보된 영종하늘도시 로얄층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내년 2월이면 끝나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혜택도 주목해야 한다. 하늘도시는 DTI에서 제외되며 전매제한 기간은 85㎡ 초과는 1년, 85㎡ 이하는 3년이며, 양도세를 전액 면제받는다.

또한 현재진행형인 개발계획과 우수한 광역교통망이 갖춰지면 향후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영종하늘도시 어떻게 개발되나

21세기 멀티 허브도시로 떠올라



영종하늘도시는 2020년까지 1,910만㎡의 면적에 12만명(4만5,454가구)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도시로 조성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지난 2007년 영종지구를 국제적인 트랜드에 맞춰 공항복합도시로 개발하고 있다.

공항복합도시란 글로벌화에 발맞춰 사람과 물자의 출입이 잦은 공항을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로 쇼핑, 위락, 상업 기능을 동시에 지닌 21세기형 멀티 허브도시다.

또 영종하늘도시에는 밀라노디자인시티, 영종 브로드웨이 조성사업, Medi-City(복합의료단지) 등이 추진 중이며, ‘운북복합레저단지'가 문화복합레저단지로 조성된다.

이밖에 용유·무의관광지 개발사업 등 영종하늘도시를 포함한 영종지구내에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

이중 한국판 브로드웨이는 이번 동시분양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총 58만4,251㎡에 14개 뮤지컬극장과 공연예술 테마파크 등 문화시설이 들어서고 호텔과 오피스텔, 복합 상업시설이 자리 잡는다.

하늘도시는 교육부문에서도 경쟁력을 갖출게 될 전망으로 인근 중구 운서동에는 인천과학고등학교와 인천국제고등학교 등이 위치해있고 최근에는 자율형 사립고 유치 계획도 발표됐다.

교통 인프라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 공항고속도로를 비롯해 인천대교가 10월 개통되면 송도신도시와 하늘도시가 15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해 해당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014년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 인천공항~김포공항~서울역 간 인천국제공항철도 전 구간 개통 서울로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영종하늘도시 동시분양 참여 건설사 개요

위치
건설사
총가구수
전용면적
(㎡)
문의

영종지구
A30블록
우미건설
1287
84
1588-9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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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종합건설
1002
56~57
032-424-5100

A34블록
동보주택건설
585
84
02-515-3891

A36블록
한양
1304
59
1588-3465

A44블록
한라건설
1341
101~208
1577-0058

A45블록
현대건설
1628
83
032-423-7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