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아·태 물 포럼 하천유역 수질관리 허브 지정
K-water, 아·태 물 포럼 하천유역 수질관리 허브 지정
  • 이경운
  • 승인 2009.08.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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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물 관리 기술 세계가 인정- 21일 대전서 개소식 가져

K-water(사장 김건호)가 아시아태평양물포럼의 ‘하천유역 수질관리 허브’(Regional Water Knowledge Hub for Water Quality Management in River Basins)로 지정됐다.

ADB(아시아개발은행), UNESCAP(UN 아·태경제사회위원회), NARBO(아시아 하천유역기구네트워크) 등 국제기구 및 여러 개도국과의 교류와 기술지원 과정에서 나타난 K-water의 뛰어난 물 관리 기술을 국제사회가 인정한 결과라는 것이 K-water 측 설명이다.

K-water 오는 21일 대전 소재 K-water연구원 기념홀에서 하천유역 수질관리 허브 지정에 따른 개소식과 함께 K-water가 향후 3년 동안 ADB와 인도네시아 정부가 지원하는 500만불 규모의 Citarum강 유역 물환경관리시스템 구축 연구사업을 수행함에 따른 ‘국제 수자원 협력사업 착수식’이 있을 예정이다.

김건호 K-water 사장은 “허브 지정을 계기로 녹색성장과 연계한 우리의 물 관리 기술을 개도국에 더 많이 전파, 해외 물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 물 서비스의 더 많은 국내외 제공을 위해 기술개발과 국제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