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프라펀드 2조 조성
글로벌인프라펀드 2조 조성
  • 조상은
  • 승인 2009.07.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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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까지 4천억 민관 합동 조성

투자개발형 해외건설사업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인프라펀드가 오는 2102년까지 2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글로벌 인프라펀드의 주간운용사로 선정된 한국투자신탁운용 컨소시엄과 ‘글로벌인프라펀드 조성 및 해외 사회기반시설 프로젝트 투자’ 업무협약(MOU)을 27일 체결했다.

 

이와 관련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철도시설관리공단 등 국토부 산하 7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굿모닝신한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의 금융주간 컨소시엄이 펀드 설립과 운용을 담당하게 된다.

 

양측은 오는 9월까지 4,000억원 규모의 민관공동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또 글로벌 인프라펀드의 활성화 차원에서 해외 투자개발형 인프라사업의 발굴과 대외 협상도 지원한다.

 

이와 관련 국토부 관계자는 “글로벌 인프라펀드의 조성으로 국내 건설사의 해외진출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또한해외 인프라사업에 대한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도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