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월 5일 인천공항을 방문해 인천공항 수하물 처리지연 재발 방지 대책 등 공항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사진은 강 장관이 인천국제공항 운영센터에서 수화물 오류 후속조치 및 공항운영 대책을 관계자로부터 보고 받는 모습이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인천공항을 방문해 인천공항 수하물 처리지연 재발 방지 대책 등 공항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