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업계 최고의 파트너 ‘등극’
대우건설·현대엠코·호반건설 등 분양 성공신화 일익
건설광고 분야의 선두기업 (주)애드씨케이가 2015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애드씨케이는 국내 대부분의 건설기업과 일반기업을 광고주로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건설광고 분야에서 선두의 위치를 고수하며 주목할 만한 광고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외주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일반의 건설전문 광고회사와 달리 각 20여명의 기획본부와 제작본부, 전문적인 영업본부를 구성하고 있다. 이에 더해 본부별 조직을 전문적으로 세분화시켜 여러 광고주의 다양한 요구에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업무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 결과 2001년 설립된 (주)애드씨케이는 50여명의 임직원을 갖춘 중견 광고대행사로 성장했다. 현재 건설부문 분양광고의 독보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성공분양의 신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같은 (주)애드씨케이의 고속성장은 무엇보다도 인재양성에 힘쓰는 기업전략이 주요했다. 애드씨케이는 신입과 인턴사원 채용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전문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조직관리를 거쳐 프로급 업무경력을 갖춘 광고인을 양성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대우건설의 동탄2신도시 2차 푸르지오, 미사강변푸르지오 ▲현대엠코의 이노시티 ▲인천도시공사의 구월 ▲호반건설의 전북현식도시 B11블록 ▲반도건설의 양산4차 ▲한라건설의 한강신도시 ▲이수건설의 연제 브라운스톤 등이 있다.
이호열 대표는 “애드씨케이는 분양사업의 주체인 건설사와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수요자 모두를 위해 일하는 전문기업”이라며, “분양단지의 입지적 장점을 비롯해 주변지역과의 연계성, 미래지향적 주거가치 등을 분석하는 본연의 업무에 총력을 다해 주택건설업계의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