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건설문화大賞](주)탑스톤엠앤지
[2014 대한민국 건설문화大賞](주)탑스톤엠앤지
  • 장정흡 기자
  • 승인 2014.12.19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석재 시공 전문성·안전성 ‘탁월’

30년 전통 석자재 기술력 자랑

(주)탑스톤엠앤지(대표이사 김영돌)가 ‘제10회 2014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전문건설 부문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탑스톤엠앤지는 석공사 전문건설회사로 현장 실무 30여년에 걸친 임직원들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다.

국내석은 물론 중국, 이태리, 스페인 등 외산 대리석을 모두 취급·시공하며 무엇보다 석재 시공의 전문성과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동안 전문성을 갖춘 완벽시공을 목표로 노력한 결과, 경기도 광주시장 공로패, 엠캐슬건설 감사패, 동호초·서울방송고 감사패 등 매년 품질시공에 대한 감사 표창을 받는 등 석공사분야 전문 기술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최근 공사 실적으로는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공공기숙사 건축공사 중 석공사 ▲포천종합체육관 리모델링 신축공사 중 석공사 ▲동선동1가 도시형생활주택신축공사 중 석공사 ▲백석대학교 종합복지관 신축공사 중 석공사 ▲구의2존치관리구역 오피스텔 신축공사 중 석공사 ▲의정부시 일성트루엘 신축공사 중 석공사 등이 있다.

석자재 분야는 건설업의 꽃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페인트나 도배지 등 콘크리트에 덧붙이는 것과 달리 석공사는 원석 자체를 가공해 건축물에 설치하는 것으로 원석 자체의 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숭례문 성곽복원 공사가 대표적인 석공사로 꼽히고 있다.

또한 석재는 다양한 천연색상을 가지고 있어서 내외장재로 훌륭한 자재로 평가 받고 있다. 장중하고 아름다우며, 시간이 지나도 변색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이와 더불어 건식공법은 겨울에도 시공이 가능하며, 내마모성 자재이므로 외부 계산에 사용한다.

석공사의 종류 또한 다양하다. 장식용 기둥으로 쓰이는 구조재와 현관, 로비, 복도 등에 사용하며 아름다운 미를 뽐내는 내장재, 외벽과 외부계단 통석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외장재 등이 있다.

공법 역시 타일처럼 판석을 몰탈로 부착하는 방법인 습식공법과 내벽력에 앵커를 설치하고 앵글을 사용해 판석을 붙이는 Anchor 긴결 공법, 비내벽력에 지지력이 부족한 경우 강재로 트러스를 짠 후 그 표면에 앵글을 사용해 판석을 붙이는 강재 트러스 공법, 대형 금형에 콘크리트를 부은 다음 가공된 화강암 판재를 붙여 굳힌 후 현장으로 운반, 건물 뼈대에 볼트와 너트로 조립해 나가는 공법인 GPC공법 등 가공과 붙이는 장소에 따라 공법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탑스톤엠앤지는 안전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아무래도 자재가 엄청난 무게를 자랑하는 돌이다보니 안전사고는 늘 노출돼 있는 것.

김영돌 대표이사는 “현장 실무 30여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작업 시 주변 현장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임한다”고 설명했다.

오랜 경험을 토대로 지난 2001년 탄생한 탑스톤은 2002년 탑스톤엠앤지로 법인을 전환, 2003년부터 전문건설업을 등록해 석공사를 시작했다. 이후 조직규모를 확장한 탑스톤엠앤지는 현재 2부 5개팀을 두며 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지난 7월에는 평촌 금강 스마트빌딩 신축공사 중 석공사를 완벽 수행함으로써 기술력과 안정성을 다시 한 번 평가받았다.

김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석공사 분야의 최고전문회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