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문 수상… 건설기술 개발 앞장 건설선진화 공로
건원엔지니어링 유군하 대표이사가 ‘2013 대한민국 건설문화大賞’ 산업부문 공로대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유군하 대표이사는 CM 등 건설기술 발전에 주력, 건설산업 선진화에 일익을 담당해 온 인물로 기업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모델 창출에 앞장서며 건원엔지어링의 지속 발전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건설 품질이 곧 기업 품질’이자 주어진 업무에 대한 책임을 완수하는 것으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소신으로 내세우고 있는 유군하 대표이사는 종합건설회사에서 건원엔지니어링에 스카우트 된 후 현재까지 13년째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전 직원 90여명에서 현재 560여명으로 확충하며 최고 기업으로 성장, 발전시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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