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소파 ‘베스테브로’ 뉴 컬렉션 ‘일로 소파 클래식’ 선보여
디자인 소파 ‘베스테브로’ 뉴 컬렉션 ‘일로 소파 클래식’ 선보여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4.10.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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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베스테브로(대표 지소은)가 뉴 컬렉션 ‘일로 소파 클래식’를 공개한다.

일로 소파는 소파의 본질인 착석감을 탐구한 디자인으로, 심플한 라인에 독창적인 디테일로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국내 디자인 가구 브랜드로 곡선 소파 ‘스완 컬렉션’등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베스테브로는 이번 뉴 컬렉션을 통해 보다 폭넓은 고객층에게 베스테브로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앉기 전에 이미 편안한 디자인, 클래식한 가치로 안정감을 추구하는 ‘일로 소파’ 컬렉션은 서울올림픽점 쇼룸 사전 공개에서 이미 입소문을 타고 고객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베스테브로의 신제품 일로 소파의 정식 공개는 오는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더현대 서울 4층 리빙관 베스테브로 팝업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베스테브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로 소파의 첫 선을 보이는 한편, 디자인 오브제로 매니아층을 형성한 스툴 라인의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신제품 일로 소파 20%할인과 팝업 기획제품 15% 할인, 한정수량이 준비된 리미티드 에디션 스툴의 30% 할인 혜택이 있으며, 현대백화점 카드 결제 시, 구매금액별 사은 포인트가 지급된다.

창사 이후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준비한 지소은 대표는 “최적의 착석감을 위한 수차례의 테스트를 거치면서, 시각적인 편안함까지 선사하는 비례와 균형감을 찾아낸 것이 바로 일로 소파다. 아름다움도, 실용성도 놓치지 않는 베스테브로 경험을 위해 이번 더현대 콜라보 팝업에서는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