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익산지사(지사장 백석현)는 최근 추석 명절을 맞아 보훈가족 힐링멘토링 위문을 실시했다.
보훈가족 힐링멘토링은 전북서부보훈지청과 결연 맺은 기관과 보훈가족이 매칭해 매년 정기적으로 위문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결연사업이다.
이날 익산지사 직원들은 결연 맺은 익산지역 보훈가족 1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백석현 LX익산지사상은 “앞으로도 보훈가족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속적인 위문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