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트패스는 8일 잠실 롯데타워 31층 컨벤션에서 2024 비트패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비트패스는 자사 만의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수년에 걸쳐 테스트해 똑똑하고 편안한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클릭 한번으로 편리하게 작동하는 실시간 자동화 시스템으로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번 2024 비트패스 컨퍼런스 개최는 실제 프로그램 사용자 위주의 참여로 이뤄져 실용성과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비트코인자동매매 시스템은 앞으로의 추가적인 프로그램 개발 내용들과 앞으로 회사의 방향성, 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노하우 등등 궁금증을 유발하는 부분이 있기에 더욱 호응이 좋았다.

2024 비트패스 컨퍼런스 개최의 목적은 고객과의 교류와 소통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국내 최초 비트코인자동매매프로그램 시연과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제공됐다.

가상화폐 시장은 수많은 사건과 사고가 일어나면서도 점점 더 많은 투자가 일어나고 있지만 신뢰성 있는 프로그램의 부재로 해외 프로그램 사용자가 여러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2024 비트패스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자동매매 프로그램 최초로 대한민국 특허청의 정식 인정을 받아 신청 확인서에 불과한 출원 증명원이 아닌 정식 특허증 발급이 완료됨을 공표하게 됐다.

AI기반 자동매매 시스템으로 대한민국 유일의 특허임을 증명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직접 대면으로 소통하면서 신뢰도 높이기에 나섰다.

비트패스 관계자는 “고객과의 신뢰를 위해 만들어진 자리인 만큼 국가공인 특허증과 과거의 수익 등을 기반으로 좀 더 고객에게 다가가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 전국에서 참여한 200여명의 회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클릭 한번으로 편리하게 작동하는 비트코인자동매매 비트패스는 바쁜 직장인, 자영업자, 학생 등 365일 24시간 자동으로 매수매도가 가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비트패스 컨퍼런스 개최는 매해 열릴 예정이며 인공지능 AI 비트코인자동매매 프로그램에 대한 수익원리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교류와 신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한다.

각종 언론 방송을 통해 인정받은 비트패스는 중앙일보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 자동매매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공중파 출연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