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2024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스틸코리아
기술개발·혁신 앞세워 국내 교량산업 선도한다
ATOM공법·차세대 장지간 교량 공법 등 기술개발 산실
‘최고의 제품·최상의 서비스 통한 사회공헌’ 실현 앞장
대한민국 최고의 교량 전문기업 (주)스틸코리아(대표이사 장 훈)가 ‘제19회 2024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大賞’에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표창을 받았다.
스틸코리아는 설립이래 가설교량 시장에 확고한 위치를 차지한 ATOM공법과 이를 이어가는 차세대 장지간 교량공법을 꾸준히 연구 개발해 온 교량기술 전문기업이다.
지난 1998년 설립한 스틸코리아는 ▲장지간 가설교량(THE STRONG BEAM) ▲장지간 가시설 복공(TSB+) ▲긴급복구교량(SPEED BRIDGE) 및 기둥 없는 주차장(스트롱빔) ▲복합말뚝(PHP파일)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26년간 가설교량 시장에 확고한 위치를 차지한 ATOM공법과 이를 이어가는 차세대 장지간 교량 공법들을 꾸준히 연구 개발해 온 스틸코리아는 새로운 기술 개발에 매진, 대한민국 가설교량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스틸코리아의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체계적인 기술개발 노력은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는 중소기업청의 국가기술경쟁력 우수기업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기업으로 선정, 브랜드 네임을 자랑하고 있다. 이미 우수특허기술 50개 기업 선정(특허청)과 성장 잠재력 높은 벤처기업에 선정(서울지방중소기업청) 된 것 등은 명실상부한 건설기술기업으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스틸코리아 주력사업인 가설교량 분야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제304호로 지정돼 기술력을 인정받았을 뿐만아니라 ▲세계발명협회 회장상 ▲서울벤처대상 최우수상 ▲특허청장상 ▲중소기업청장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국토해양부장관상 ▲국무총리 표창 및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핵심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력하고 있는 스틸코리아는 ‘벤처기업(기술평가)’ 인증 과 ‘이노비즈(INNO-Biz)기업’ 인증도 자랑하고 있다. 스틸코리아는 ‘기업부설연구소’ 운영으로 이같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는 기술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현재 특허 등록 27건, 실용신안 등록 2건, 의장등록 7건 등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개발 산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같이 스틸코리아의 끊임없는 연구 열정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 업계 선두주자이자 선도기업으로 우뚝섰다.
스틸코리아 장 훈 대표이사는 “스틸코리아는 국내 순수 건설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건설산업 발전의 견인차가 돼 무한사회에 대한 책임으로 공공의 이익에 선두에 서는 기업으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경영이념 실현에 앞장, 건설산업 선진화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