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지구·신도시 원주민 재정착… 수익창출 모색
풍부한 실적·전문적 노하우 갖춘 최고의 동반자
(주)미래피엠(정헌수 대표이사)이 제19회 2024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도시개발부문 대상을 받았다.
(주)미래피엠은 2007년 국내에 첫 대토제도가 도입되면서 대토개발사업 PM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2014년 대한민국 최초로 대토리츠 영업인가를 받아 대토개발 사업을 성공시키며 국내 최고의 대토개발 전문기업으로 도약했다.
현재 자체 시행사업과 대토업무(대토리츠), 생활대책용지 상가조합 PM업무(업무대행)를 수행하고 있고, 오피스텔 개발사업과 지식산업센터 및 자족시설용지 개발사업, 아파트 개발사업(공동주택) 업무대행 분야에서도 다양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갖췄다.
(주)미래피엠은 전국의 택지개발지구와 신도시 개발로 인해 강제 수용된 원주민들이 손실을 만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대토보상제도’를 활용해 수익창출과 재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그 결과 공전협(전국 약 70개 공공주택지구 전국지구 대책연합회) 공식 대토자문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3기 신도시와 다수의 공동주택지구에서 대토개발 사업 PM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도 하남교산, 왕숙1, 왕숙2, 인천계양, 부천대장, 과천지구, 화성어천, 아산장성, 인천감암 등에서 원주민들의 공동개발사업을 지원하며 최고의 수익창출을 모색하고 있다.
주요 실적으로는 국내 최대 원주민 ‘생활대책용지 상가조합’ 25개 현장의 PM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에는 동탄2신도시에서 대토리츠 영업인가를 받았다.
이어 2021년 11월에는 평택 브레인시티 (주)코람코평택브레인시티 대토 제1호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대토리츠 특례등록과 영업인가를 동시에 성공시켰다.
2021년 11월에는 평택 브레인시티에서 대토리츠 특례등록과 영업인가를 동시에 이뤄냈으며, 2023년 12월 인천 검암역세권 사업지구가 국내 최초로 지원시설용지(지식산업센터) 대토리츠 특례등록과 대토리츠 영업인가를 받았다. 검암 사업은 도시지원시설용지 1블록 및 2블록 4필지에 연면적 3만 3,000평 규모의 메머드급 규모다.
현재 평택 브레인시티와 인천 검암역세권에서 국토부 대토리츠 영업인가를 완료하며 프로젝트 2건의 PM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헌수 대표는 “국내 최고의 전문기업 (주)미래피엠은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투명하게, 또 최고의 수익을 낼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라며, “지속 가능한 수익사업을 창출해 원주민들의 재정착에 앞장설 것이며,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길잡이로 자리매김해 성공보장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