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2023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양호’ 등급 획득
석유관리원, 2023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양호’ 등급 획득
  • 조성구 기자
  • 승인 2024.06.21 15: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영개선 및 혁신 통해 2년 연속 양호등급 유지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차동형)은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3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양호(B)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3년도 경영평가는 기관 고유 사업 및 국정과제 등 주요사업 성과를 변별력 있게 평가하면서, 직무·성과 중심 보수체계 개편 및 재무성과 지표의 비중을 확대하는 등 효율성과 공공성 간 균형 있는 평가에 중점을 뒀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정부 정책 방향을 고려해 추진한 △수소유통전담기관 지정 △국민 안전을 위한 석유 품질위반 사전예방 강화 △국내 최초 바이오항공유 상용화 실증연구 △직무·성과 중심 보수체계 확대 등 주요사업 성과 및 경영체질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 지난 4월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23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경영 투명성 및 신뢰성 부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석유관리원 차동형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기관의 경영혁신을 통해 더 좋은 평가 결과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석유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