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김포함, 굳건한 안보의식 ‘맞손’···김병수 시장 “김포함은 우리 자부심”
김포시-김포함, 굳건한 안보의식 ‘맞손’···김병수 시장 “김포함은 우리 자부심”
  • 김경현 기자
  • 승인 2024.06.2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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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현 김포함장 “시민들에게 친근히 다가가 믿음직한 해군으로 자리매김할 것”
김병수 김포시장 “영해 수호에 최선인 해군 중요성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겠다”
소해함(掃海艦)힌 대한민국 해군 김포함 문석현 함장(소령)이 지난 19일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을 만나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증진의 뜻을 담은 기념패를 전달했다. (사진=김포시청)
소해함(掃海艦)힌 대한민국 해군 김포함 문석현 함장(소령)이 지난 19일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을 만나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증진의 뜻을 담은 기념패를 전달했다. (사진=김포시청)

[국토일보 김경현 기자] 지난 19일, 대한민국 해국 김포함 문석현 함장(소령)이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을 만나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증진의 뜻을 담은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날 김포시는 우리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김포함과 지속적인 유대로 굳건한 안보의식을 함께하기로 했다.

지난 1989년 8월 31일 건조를 시작한 김포함은 바다 속 기뢰를 탐색 및 제거하는 소해함(掃海艦)으로, 1992년 9월 29일 진수 후 위인의 이름이나 지역명으로 함명을 정하는 해군의 방식에 따라 ‘김포함’이라 명명됐다. 현재 김포함은 완벽한 작전수행으로 ‘기뢰킬러’라 불리고 있다. 

김포함과 김포시가 교류를 맺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93년 친선결연 체결 이후부터로, 지속적인 상호방문으로 상호간 협력관계 구축과 유대를 강화해 왔다. 특히 김포시는 시민들이 김포함에 자부심을 느끼고 안보에 공감대를 높일 수 있도록 김포함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왔다. 

문석현 함장은 “김포함은 해군의 핵심적인 기뢰 소해(掃海) 전력으로서,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믿음직한 해군으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전했으며, 이에 김병수 시장은 “김포시의 이름을 딴 김포함은 우리에게 큰 자부심이다. 우리 시는 김포함과 지속적인 유대를 통해 영해 수호에 최선을 다하는 해군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더욱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