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아름다운가게에 '나눔 기부' 실천
부산시설공단, 아름다운가게에 '나눔 기부' 실천
  • 부산=한채은 기자
  • 승인 2024.06.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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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 30명, 성품 320여 점·성금 100만 원 전달
▲21일 오전 10시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과 자율 모금한 성금을 (재)아름다운 가게 부산본부에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강현기 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장(우측)과 하진연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장 (좌측)).(부산시설공단 제공)
▲21일 오전 10시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과 자율 모금한 성금을 (재)아름다운 가게 부산본부에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강현기 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장(우측)과 하진연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장(좌측)).(부산시설공단 제공)

[국토일보 한채은 기자]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온정이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21일 오전 10시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과 자율 모금한 성금을 (재)아름다운 가게 부산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공원처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 30여 명이 주축이 돼 의류와 신발, 잡화 등 320여 점의 물품과 1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이뤄졌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나눔의 마음이 우리 지역사회에 확산돼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단 역시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공원처 어린이대공원사업소는 2020년부터 5년째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연중 사랑나눔 기술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