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아이엘, 오만과 스마트 안전 시스템 적용 의향서 체결
지에스아이엘, 오만과 스마트 안전 시스템 적용 의향서 체결
  • 선병규 기자
  • 승인 2024.06.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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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내 스마트안전시스템 적용 협력 나서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스마트 안전 전문 기업 지에스아이엘(GSIL, 대표 이정우)이 오만의 가스 앤드페트롤리움 트레이딩 아틀란티스 와이드(Gas and Petroleum Trading Atlantis Wide, 이하 ‘아틀란티스 오만 페트롤리움’)와 오만에서의 스마트 안전 솔루션 적용에 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024년 2월 2일 업무 협약 이후 첫 결과물로, 아틀란티스 오만 페트롤리움 본사에서 양사의 대표 및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이뤄졌다.

아틀란티스 오만 페트롤리움의 모회사인 아틀란티스 와이드 가스 앤드페트로 트레이딩(Atlantis Wide Gas and Petro Trading LLC, 대표 하심 호세이니)은 두바이에 본사를 두고 있다.

UAE 국영 석유회사 에드녹(ADNOC) 및 에마라트(EMARAT)의 공식 벤더사로 등록돼 있으며, 원유, 디젤, 가스 등을 거래하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오만 정부와 협력하여 오일 탱크 터미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에스아이엘은 지난해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 자푸라 프로젝트(Jafurah Gas Processing Facilities Project, JFGP) 현장에 스마트 안전 솔루션 4S(Smart Site Safety Solution)을 도입, 구축하며 중동 스마트 안전 시장 개척의 관문을 본격적으로 열었다.

아틀란티스 오일 트레이딩은 오일 & 가스 무역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에스아이엘의 SAFETY IN ESG 관점의 시스템 적용에 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가스 앤드페트롤리움 트레이딩 아틀란티스 와이드의 하심 호세이니(Hashem Hosseini) 대표는 “오만의 정유 사업 플랜트 및 건설 현장에 GSIL의 선도적인 스마트 안전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양사 간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ESG 경영 및 스마트 안전 사업화를 위한 안전 관리 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AE 및 오만을 중심으로 한 중동 국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에스아이엘의 이정우 대표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중동에 진출하고 있지만, 실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중동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귀한 인연을 통한 첫 프로젝트에 함께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화답했다.

지에스아이엘-아틀란티스 오만 페트롤리움 의향서 체결식. (사진 왼쪽 가스 앤드페트롤리움 트레이딩 아틀란티스 와이드의 하심 호세이니 대표, 오른쪽 지에스아이엘 이정우 대표)
지에스아이엘-아틀란티스 오만 페트롤리움 의향서 체결식. (사진 왼쪽 가스 앤드페트롤리움 트레이딩 아틀란티스 와이드의 하심 호세이니 대표, 오른쪽 지에스아이엘 이정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