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현환 국토부 1차관, 우기 대비 세종공동구 현장 점검
진현환 국토부 1차관, 우기 대비 세종공동구 현장 점검
  • 김현재 기자
  • 승인 2024.06.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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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어제(19일) 우기 대비 세종공동구 현장을 방문해 공동구 관리현황 및 구조물과 모니터링 시스템 등 공동구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 : 국토부)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어제(19일) 우기 대비 세종공동구 현장을 방문해 공동구 관리현황 및 구조물과 모니터링 시스템 등 공동구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 : 국토부)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어제(19일) 우기에 대비해 세종공동구 현장을 방문, 공동구 관리현황 및 구조물과 모니터링 시스템 등 공동구 시설을 종합 점검했다.

세종공동구는 정부청사가 위치하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전체에 전기, 식수, 통신 등을 공급하고 있는 도시 핵심기반시설이다.

전 세계적인 기상이변 현상과 최근 국내에서도 폭우 및 지진이 발생하고 있어 공동구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현장을 찾은 진 차관은 “공동구는 사고 발생 시 경제·사회적 파급효과가 크므로 매일 실시하는 정기순찰부터 통제실 모니터링, 매년 실시하는 안전한국훈련까지 매 순간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동구는 전기·통신 등 여러 시설을 수용하고 있어 관련기관도 그만큼 많으므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사고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비상연락망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실제와 유사한 모의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특히 “사고 발생 시를 대비해 우회공급계획을 만들고, 빠르게 복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도 준비해 도시기능 중단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지진, 풍수해 등 재난재해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이 없도록 수용시설 소관기관, 지자체,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공동구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