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청년정책특별위원회, 본회의 성과 최종 보고···1년 4개월 활동 마무리
고양시의회 청년정책특별위원회, 본회의 성과 최종 보고···1년 4개월 활동 마무리
  • 김경현 기자
  • 승인 2024.06.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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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위원장 “청년들, 희망 갖고 미래 설계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정책 발전 위해 관심 갖고 지원”
경기 고양특례시의회 청년정책특별위원회는 18일, 제284회 제3차 본회의에 성과를 최종 보고하고 1년 4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고양시의회)
경기 고양특례시의회 청년정책특별위원회는 18일, 제284회 제3차 본회의에 성과를 최종 보고하고 1년 4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고양시의회)

[국토일보 김경현 기자] 경기 고양특례시의회 청년정책특별위원회(청년특위)는 오늘(18일) 제284회(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성과를 최종 보고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청년특위는 청년 문제에 대한 구조적인 원인 진단을 통한 효과적인 맞춤형 청년 정책 수립 지원을 위해 지난해 2월 7일 구성됐으며, 박현우(위원장), 신인선(부위원장), 고덕희, 원종범, 임홍열, 천승아, 최규진, 최성원 위원이 활동해 왔다.

주요 활동 및 성과로는 △집행부 업무보고를 통해 청년 정책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및 문제점 파악, 개선 방향 논의 △고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청년 정책의 방향성 및 발전 방향에 관한 토론 △선진사례지 현장 방문을 통한 청년 정책 성공사례 공유 △다양한 분야의 고양시 청년과 만나 청년의 삶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 청취와 현실적인 개선 방안 모색 등이다.

특히 고양 내일꿈제작소(2024년 4월 준공)는 청년과의 만남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집행부와 소통하며 청년 맞춤 지원공간으로의 역할 모색에 기여했으며, 이에 올해 하반기에 개관하게 된 것은 주요 성과이다. 청년 정책 거점 공간이 될 내일꿈제작소는 청년 창업지원 공간 및 공유오피스, 4차 산업 전문교육장 등을 지원하며 화정역 인근에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약 6854㎡) 건물로 들어선다.

박현우 위원장은 “비록 길지 않은 기간의 특별위원회 활동이었지만, 소속 위원들과 함께했기에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고민하고 집행부와 협력할 수 있었다”며 “청년특위 활동은 종료되지만, 특위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