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무대에서 그린 항만 전략 공개
BPA,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무대에서 그린 항만 전략 공개
  • 부산=한채은 기자
  • 승인 2024.06.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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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C40 포트 및 해운 워크숍'서 친환경 정책 홍보
▲18일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회의서 부산항 친환경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BPA 제공)
▲18일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회의서 부산항 친환경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BPA 제공)

[국토일보 한채은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중국대표부는 부산항의 친환경 발전 계획과 성과가 상하이에서 열린 'C40 포트 및 해운 워크숍'에서 소개했다고 18일 밝혔다.

'C40'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세계 주요 96개 도시의 모임으로,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속 가능한 해운항만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싱가포르항, 로스앤젤레스항, 롱비치항, 로테르담항, 광저우항 등 세계 주요 항만 및 관련 기관들이 참가했다.

BPA는 부산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친환경 정책으로 하역 장비의 친환경 연료 전환과 육상전원공급장치(AMP) 운영 등을 소개했다. 

BPA 중국대표부 황인중 대표는 "항만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탄소중립 등 친환경 정책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글로벌 선사 및 항만 산업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