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호남본부, 농어촌공사 건설현장 점검·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 호남본부, 농어촌공사 건설현장 점검·교육 실시
  • 김현재 기자
  • 승인 2024.06.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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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개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현장 안전점검 모습.(사진제공 : 국토안전관리원)
전북 군산시 개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현장 안전점검 모습.(사진제공 : 국토안전관리원)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한국농어촌공사 직원과 건설공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말부터 실시한 참여형 안전점검과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점검 및 교육은 농어촌공사의 전북 동부·서부·금강권 직원들과 농어촌공사가 발주한 공사를 진행하는 건설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됐다.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안전점검은 지난달 31일 완주군 구이 수상레저단지 건설현장을 시작으로 이달 7일 고창군 성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현장, 14일 군산시 개정면 기초생활거점 사업 현장 등에서 이뤄졌다.

관리원은 점검을 마친 후 주요 건설사고 사례, 건설안전 및 품질관리, 가상 현실 안전체험 등으로 구성된 안전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교육에는 공무원과 건설업체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강영구 관리원 호남지역본부장은 “호남권 발주 및 인허가 기관에 대한 체험형 안전교육 및 참여형 안전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