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글라스 더블로이유리 ‘SKN176II’, 반포주공 1단지 3주구 공급
LX글라스 더블로이유리 ‘SKN176II’, 반포주공 1단지 3주구 공급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4.06.1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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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LX글라스가 프리미엄 더블로이유리 ‘SKN176II’를 반포주공 1단지 3주구에 공급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하반기 총 10만㎡(30,000평)에 해당하는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삼복층 유리’가 적용된다. 이는 3장의 유리를 사용해 단열 성능을 더욱 증가시켰다. 

반포주공 1단지 3주구 재건축은 전용면적 72㎡, 1490가구 규모 단지를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2091가구로 탈바꿈하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단지명은 ‘래미안 트리니원’으로 확정됐으며, 2026년 8월 입주 예정이다.

SKN176II는 단순한 유리가 아닌, 고급스러운 주거 환경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높은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로 인해 프리미엄 주거용 유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주거용 유리는 일반적으로 은(Silver)을 한 번 코팅한 싱글로이유리가 적용된다. SKN176II는 은(Silver)을 두 번 코팅한 더블로이유리 제품으로, 열관류율 0.99 W/㎡K (16mm 아르곤 공기층 기준) 수준의 우수한 단열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태양열을 차단해 더운 여름철 실내가 더워지는 것을 막아줘 냉방비를 절감할 수 있고,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아 인공조명 없이도 밝고 환한 실내를 유지해준다. 낮은 실내 반사율로 외부 조망 시 깨끗한 시야 확보도 가능하다.  

LX글라스 관계자는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주거 환경의 진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도의 기술력을 갈고 닦은 결과 더블로이유리가 여러 고급 주택 건축 현장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