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건설·부동산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만나다
공항·건설·부동산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만나다
  • 이경옥 기자
  • 승인 2024.06.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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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AI View 서밋, 오는 26~27일 개최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META·AI View 서밋에서는 제조, 건설, 부동산 분야에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 기술의 혁신적인 적용 사례가 소개된다.

가상공간 구축 기술은 건설, 제조, 부동산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3D 모델링 기술은 설계와 시공 과정을 시각화해 프로젝트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서밋에서는 공항, 건설, 부동산 산업의 대표 기업들의 발표를 들어 볼 수 있는 자리가 구성된다.

한국공항공사의 디지털트윈 TF팀의 문순배 팀장은 공항시설 통합관리 정보기술 아키텍처 구축을 위한 국제표준 기반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발표한다.

한국공항공사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여 전국 공항에 시설물 정보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항공기 이착륙, 공항 이용객의 안전과 보안, 항공기 소음 관리 분야에서 효율성을 높였다.

BIM 기반 정보통합 플랫폼을 통해 건설, 운영, 유지보수 전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문순배 팀장은 서밋을 통해 한국공항공사의 혁신 기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주택CX기획그룹 정명호 그룹장과 평행공간 이지은 대표는 혁신적인 스마트 건설 기술을 함께 소개한다. VR 기능을 도입한 업계 최초의 AS 서비스 모바일 앱 개발 사례를 발표하며, 메타버스와 AI를 활용한 스마트 건설의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건설 현장에서의 VR 및 디지털 트윈 기술 적용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직방의 김대욱 Head와 전세종 매니저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혁신적인 디지털 전환 사례를 발표한다. 김대욱 Head는 메타버스 가상 오피스 서비스 ‘Soma(소마)’ 개발 배경과 사용 사례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전세종 매니저는 직방의 3D 단지 투어 프로젝트와 같이 부동산에서의 오프라인 한계를 뛰어넘는 디지털 서비스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서밋에서는 인공지능과 온·오프라인의 융합, 메타버스와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사례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디지털 전환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영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전 예약과 참가 행사 관련 안내는 ‘2024 메타버스 엑스포’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